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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지역 돌봄체계 기반 강화

부산 남구는 지난 22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문현노인복지관, 남구지역자활센터, 반석센터·반석방문요양센터와 통합돌봄사업 ‘일상돌봄부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구는 2024년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형 돌봄서비스 ‘부산, 함께돌봄’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 수행기관과의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해 주민 개개인의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앞으로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남구 복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 서진혁 기자 seojh61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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