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장군 탐방 진행
- 문스(moonews) 기자단 1조 -
북쪽으로는 오랑캐 (거란족. 몽고족. 여진족) 남쪽해안쪽은 왜구의 노락질이 극심해서 국민들의 근심이 많아 최영장군께서 직접 왜구을 물리쳐서 마을주민들의 신으로추앙받아. 400년전에 부산남구감암동에 사당 (무민사)을 세워 양력4월20일에 부산시민행사로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이려신 어버이 뜻을 받드려 한평생 나라위해 받치셨서니 겨례의 스승이라 최영장군 직접 방문하니 마음이 새롭습니다.